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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

의원님 제발 목소리를 들어주십시요.

2018-12-02 12:29:29 조회수 7

 

청소년보호법을 개정하여 담배를 직접 구매하는 미성년자도 형사처벌 시켜주십시요.

그냥 한순간에 격분하고 재미삼아서 하는말이 절대로 아닙니다.


저는 아파트에 거주중이지만 2층 놀이터에서 밤이면 담배꽁초 최소 수십개가 발견됩니다.

그 담배꽁초는 미성년자가 흡연하고 버리고간 담배꽁초들 입니다.

성인들은 거기서 피지 않는다는걸 확인했고 흡연장소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밤이되면 어둡고 컴컴해서 사람들도 아이들도 집으로 가버려 놀이터에 사람이 잘 없습니다.

그때면 굉음을 내는 오토바이를 타고 청소년들이 오거나 걸어와서 흡연을 하게 됩니다.

저는 대구에 살아서 경찰서 파출소에 신고도 해보고 지방경찰청에 민원도 넣었습니다.


대책을 강력하게 촉구했지만, 방법이 없었습니다.

경찰관이 오셔도 하지말라고 주의를 주고 담배를 압수하는게 전부였습니다.

그들은 경찰을 비웃기라도 하듯 담배를 압수한 경찰관이 돌아가고 인근 슈퍼나 편의점에서 다시 담배를 구입한후

2분뒤 그곳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경찰관이 온것을 두고 "출동해봐야 지들 경찰차 기름값만 들지 지들이 뭐하겠노?" 라고 합니다.

와봐야 경찰관이 아무것도 못한다는것을 알고 기름값만 낭비된다며 공권력을 조롱합니다.

사실 경찰관님과 이야기도 나누어 봤지만 본인들도 어쩔수 없다고 합니다.

아무것도 할수있는게 없습니다.


아이들과 한번씩 놀고싶어도 학부모님들은 놀이터에 담배냄새와 폭주족같은 청소년을 보니 놀이터갈 엄두가 안난다고 합니다.

8살짜리 꼬마 아이가 놀이터가 무섭다고 냄새가 난다고 합니다. 정말 죽겠습니다. 좀 살려주십시요...


소년보호처분, 벌금형,집행유예로는 절때 청소년범죄 줄어들지 않습니다.

벌금형 집행유예가 불가능한 실형선고로 담배구매 청소년을 처벌해야 합니다.


도와주십시요. 청소년의 비도덕성 문제가 커지고 있습니다.

지금 규제하지 않고 지금 바꾸지 않으면 더이상은 기회가 없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살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