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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

이혜훈의원님. 안녕하세요

2017-06-18 23:53:14 조회수 37

             같은 기독교 신자로서 의원님을 많이 존경하는 지방에 살고 있는 30대 사회복지공무원 준비생 입니다.


 20대 후반에 시작해서 몇년 떨어지다 보니 꿈같던 청춘이 다 지나가고 이제 앞이 캄캄한 밤을 걷는 것 같아요. 정치라는 것,,

그리고 당이라는 것이 참 진흙탕 싸움이고 답도 없고 끝도 없는 전쟁과도 같다는 것.. 알고 있습니다.

당의 생명은 유한하고 자주 변하고 이름을 바꾸지만... 국민과 국가는 참 영원히 지속됩니다.

제 아버지대의 연식이시라 자식의 고통을 누구보다 공감하실거라 압니다. 공시생의 삶을 들여다보면.. 참 개탄스럽습니다.

4년간 죽어라 공부만 해도 높은 경쟁률과 비례해서 높아지는 시험 난이도가 학생을 지치게 합니다. 기약없는 싸움과 한숨이 희망이 되어야 할 내일을 짓누릅니다.

ㅠㅠㅠ....문대통령의 일방적인 인사조치는 무리였을지라도.. 정국의 안정과 부득이한 정치특성상.. 관용해주시고.. 추가경정예산이 통과될수 있도록 노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