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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2017-02-28

 

3·1운동 98주년 기념 아우내봉화제 이혜훈 의원 (유관순열사기념사업회장) 대회사입니다.

 

 

 

'천안 아우내장터 횃불 4년 만에 타올랐다'


-오늘 3·1운동 98주년 기념으로 아우내 봉화제가

이렇게 성대하게 거행된 것은 너무나 의미 있고 감격적인 일입니다.

 

-유관순 열사가 있었기에 아우내 만세운동이 있었고,

아우내 만세운동이 기폭제로 작용했기에

오늘날 3·1운동이 가지는 역사적 의미와 상징성도 더 깊어질 수 있었습니다.

아우내 만세운동은 3·1운동의 정신이 전국으로 물결처럼 퍼져나간 신호탄과도 같습니다.

 

-3·1운동은 상해 소재의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의 기초가 됐고,

중국의 5·4 운동, 대만과 인도네시아의 독립운동, 간디의 독립 운동 등

전 세계의 비폭력 평화운동에도 영향을 주었습니다.

아우내 만세운동은 3·1운동이 전 세계사적인 의미를 갖게 된 데에 가장 큰 역할을 했습니다.

 

-“내 손톱이 빠져나가고 코와 귀가 잘리고 내 다리가 부러져도

그 고통은 이길 수 있으나, 나라를 잃어버린 고통은 견딜 수가 없습니다.

나라에 바칠 목숨이 하나뿐인 것이 저의 유일한 슬픔입니다”

라는 유관순 열사의 유언, 그 애국혼은 오늘 우리 대한민국에 절실히 필요합니다.

 

-탄핵정국으로 나라가 양분돼 있는 상황에서 우리는 열사의 애국혼을 다시 한 번 되살려야 합니다.

열사의 뜨거운 애국혼이 대한민국이 힘차게 날아오르고 통합과 일치를 이루는 동력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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