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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2017-03-02

오늘(32) 바른정당 최고위원회의 발언 내용입니다.

 

사드/생화학전

 

중국 관영매체(공산당 기관지의 자마지 영문판)가 군사전문가의 입을 빌려

“(사드가 배치되면) 성주는 중국 전략 핵미사일 운용부대인 로켓군의 타격목표가 될 것이라는 등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막말로 우리 대한민국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중국의 이와 같은 도를 넘는 사드보복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중국이 진정으로 평화와 인권을 존중하는 국가라면

동북아 평화는 물론 세계평화의 중대한 위협인 북핵 비핵화를 위한

국제적 공조에 앞장서야할 것입니다.

 

반사드 연대로 중국-러시아-북한을 묶으려는 최근의 움직임에도 불구하고

한미 양국이 한치의 흔들림도 없이 이미 결정된 사드배치를 차질 없이 추진하는 것은 다행입니다.

 

이번 김정남 피살을 계기로 생화학전 방어체계 구축이 북핵방어 만큼이나 중요하고

또 시급하다는 점이 드러난 만큼 국방부는 사드와 같은 북핵방어체계를 튼튼히 함은 물론

생화학전에 대비한 방어체계를 동시에 구축하는 일에 만전을 기해주시길 바랍니다.

 

1980, “독가스 및 세균무기를 많이 생산하여 전투에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김일성의 지시 이후 지금까지 북한은 지속적으로 생화학무기 생산시설을 건설하고

생화학부대를 창설해 생화학전쟁을 준비해온 것으로 파악됩니다.

 

청산가리 1000배의 독성을 가진 독극물은 물론

사람의 생명을 단숨에 앗아갈 수 있는 치명적인 화학작용제, 생물학 작용제들을

엄청난 규모로 확보하고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전언입니다.

 

탄핵정국이든 대선정국이든 북한은 쉬지 않고 전쟁을 준비하기 때문에

우리 방어체계 구축도 탄핵정국 와중이라도

단 하루도 쉴 수 없다는 사실을 유념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태극기

 

태극기로 온 국민이 하나 되었던 3.1절에 많은 국민들이 태극기를 달지 못할 만큼

대한민국이 둘로 갈라져있는 안타까운 상황입니다.

 

3·1절 정신과 3·1절의 상징인 유관순열사의 애국혼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히 필요합니다.

 

나라에 바칠 목숨이 하나밖에 없다는 것이

이 소녀의 유일한 슬픔이라던 유관순 열사의 애국정신으로

통합과 일치를 이루어내는 대한민국이 될 수 있게 우리 모두가 노력해야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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