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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2017-03-09

오늘(39) 바른정당 비상시국 의원총회 발언 내용입니다.

 

헌재 승복

 

탄핵 재판기일이 확정되자 여야 모든 정치권이 헌재 판결에 승복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이번 다짐만큼은 대한민국을 지키는 심정으로

단 한 사람의 예외도 없이 모두 실천해야 할 것입니다.

 

모든 정당들은 승복을 약속한 만큼

당 소속 정치인들이 촛불집회든 태극기 집회든 참석해서 불복을 부추길 경우

중징계 함으로써 이번 다짐에 대한 진정성을 보여야 합니다.

 

자유당은 지난 13일 헌재 판결승복 4당 원내대표 합의에 동참해놓고도

그동안 태극기 집회에 참석해 불복 부추기기에 앞장서 왔습니다.

앞으로는 승복을 약속하면서 뒤로는 약속파기를 묵인 방조, 심지어 부추기기까지 해왔습니다.

 

대선주자까지 태극기 집회에 참석해 국민과의 약속을 파기하고 갈등을 유발시키는데도

태극기 집회 참석은 개인문제일 뿐 당이 관여할 일이 아니라는 자유당은

애초부터 승복 약속을 지킬 생각이 없었음을 입증해왔습니다.

 

이렇게 약속을 지키지 않는 자유당이라 하더라도 이번만큼은 승복 약속을 꼭 지켜야 합니다.

 

우리 바른 정당은 책임정치를 이루기 위해 헌재승복 운동을 연일 벌이고 있을 뿐 아니라

이미 탄핵 기각 시 의원직 총사퇴를 천명했습니다.

 

국민들께서도 이번 헌재 판결에 불복하고 대한민국을 둘로 쪼개는 정치인들은

진보든 보수든 그 누구든 반드시 심판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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